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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title>
		<link>https://heorum.org</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 동료상담가 보수교육]]></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78]]></link>
			<description><![CDATA[2026 동료상담가 보수교육

일시: 2026. 6. 10.(수)~2026. 6. 11.(목) / 12:30~17:30

장소: 이룸센터

수료인원: 9명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30d58abf7fa9033568.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30d5974f0e74438281.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ue, 16 Jun 2026 13:48: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외고속버스 이동권 소송, 헌법소원심판 받아들여져…]]></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76]]></link>
			<description><![CDATA[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시외고속버스에 탑승하지 못한다며 2014년 제기한 장애인차별구제소송. 12년 동안 진행된 이 소송의 판결에 문제를 제기하며 원고가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의 본안 회부가 결정됐다.

9일 헌법재판소는 해당 판결의 전원재판부 회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헌법소원심판은 통상 접수가 되더라도 청구 요건에 적합한지 먼저 심사한다. 이후 요건 충족이 확인되면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이 참여해 심리를 진행한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확정된 재판도 청구를 가능하게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 이후, 2026년 6월 8일까지 총 877건의 판결이 헌법소원재판으로 접수됐다. 하지만 본안으로 회부된 판결은 이 건을 포함해 8건에 불과하다.

장애인권과 관련해 첫 번째로 청구된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장애인차별구제소송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는 지난 2일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고 재판 불복에 불과하다며 각하한 바 있다.

헌법재판소법에서는 3심까지 마친 법원의 확정판결이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에 반하거나,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거나,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 헌법재판소원의 제기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쟁점 살펴보니…“노선 한정과 심리불속행 기각, 기본권 침해?”

헌법재판소는 회부된 판결의 쟁점을 “원심 판결이 청구인이 탑승할 구체적∙개연성이 있는 노선을 청구인의 직장에서 가족의 주거지로 가는 7개 노선으로 한정하였는데, (이에 대한) 청구인의 상고를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기각한 것이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별도의 심리를 진행하지 않고 원심의 판결을 인정하는 것이다.

원고는 법원이 7개의 구체적이고 개연성 있는 노선으로 청구인의 이동권을 한정하고 평등권을 침해했으며 차후 거주지나 직장을 바꿀 때마다 다른 소송으로 적극적 구제 조치를 다시 받아야 하는 것, 대법원이 위와 같은 문제가 있음에도 심리불속행 기각해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헌법재판소는 사안의 헌법적 중대성과 판결 결과의 헌법적 위배 가능성을 고려하며, 대법원의 기각 사유와 판단이 헌법상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았는지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판결에 대해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인용하면, 재판 결과는 취소되어 다시 진행된다.

장애계 “장애인들에게 납득할 수 없는 판결, 권리로 보장돼야”

한편,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아래 이동권연대)는 헌법재판소에 기본권에 입각한 판결을 요청하며 탄원서를 작성해 10일 제출했다. 탄원서 작성에는 장애인의 시외고속버스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226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권연대는 탄원서에서 “전국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탈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는 0대”라며 “광역 이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이 판결처럼 구체적, 현실적, 개연성 있는 노선에 한해서만 이동할 수 있다면 삶을 누릴 권리 전반의 박탈로 이어지게 된다”고 성토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결단이야말로 장애인의 기본권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통로”라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법원의 문을 두드려 온 청구인들에게, 헌법의 이름으로 응답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출처 : 비마이너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56]]></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ue, 16 Jun 2026 11:55: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COSP19]① 한국 장애계, 뉴욕행… CRPD 20주년 ‘다음 20년’ 논한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70]]></link>
			<description><![CDATA[<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회의는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향후 20년의 장애인권 이행 방향을 논의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국에서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RI Korea), 한국장애포럼(KDF),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총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여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한자협의회), 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장애인단체와 보건복지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사법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 </strong><strong>“</strong><strong>성과를 넘어 다음 </strong><strong>20</strong><strong>년으로</strong><strong>”</strong><strong>… </strong><strong>새로운 장애인권 의제 논의</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19차 당사국회의(COSP19)의 대주제는 ‘CRPD 20주년: 성과를 기념하고 공고히 하며, 변화하는 세계 속 다음 단계의 이행 방향 설계’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유엔은 이를 위해 ▲폭력·착취·학대 없는 사회 ▲회복력 있는 사회와 돌봄·지원체계 ▲참여에서 대표성으로라는 세 가지 핵심 논의 의제를 제시했다. 특히, 권리 중심의 담론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와 재난, 전쟁과 분쟁, 고령화, 민주주의 위기와 혐오 확산 등 국제사회 새로운 도전과제들를 다룬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 </strong><strong>한국 장애계</strong><strong>, </strong><strong>유엔 무대서 다양한 집단적 목소리와 국제연대 강조</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한국 장애계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사회의 논의를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당사국회의 앞서 8일 열리는 ‘시민사회포럼(CSO Forum)’에서 한국의 경험과 사례, 국제협력 방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낸다는 계획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구체적으로 ▲RI Korea는 폭력·학대, 정치참여와 대표성 등을 발표하며, ▲KDF는 아시아·태평양 탈시설연대 활동을 통한 국제연대, ▲한자협의회는 자립생활센터(IL센터) 독립의 중요성,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장애인권 등을 공유한다. 또한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모델을 소개하는 한편, 글로벌 장애인 권리운동 연대망 구축을 위한 ‘전장연 국제연대(SADD International)’ 출범식을 연다. 이어 ▲한국장총 등은 당사국회의 본회의 토론에 참여해 한국 장애계의 경험과 정책 제언을 국제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 </strong><strong>유엔 공식 부대행사 통해 국제사회와 쟁점 논의</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무엇보다 이번 회의 기간 중 한국 장애계의 큰 성과는 유엔이 승인한 공식 사이드이벤트(부대행사)만 3건을 직접 주관한다는 점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RI Korea는 현지 시간 8일 오후 1시 15분부터 아시아태평양장애인포럼(APDF), 국제장애연대(IDA) 등과 함께 ‘장애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공식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이 장애인의 삶에 가져올 기회와 위험, 디지털 접근성 보장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내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DPI Korea는 9일, 호주 퀸즐랜드 법률 시민사회 단체 등과 장애인들이 직접 작성한 ‘Living Letters’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지난 20년간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장애 여성, 청년·고령·원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장애 인권 정책방향을 모색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어 KDF는 11일 ‘장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애인의 정치참여와 시민권, 대표성 확대, 혐오와 배제 문제 등을 논의하며 장애인권을 민주주의의 핵심 의제로 재조명할 예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각 부대행사는 디지털 전환, 교차차별, 민주주의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시대의 장애인의 권리 확장과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이 공통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 </strong><strong>정부</strong><strong>·</strong><strong>국회</strong><strong>·</strong><strong>사법부 참여</strong><strong>… </strong><strong>국제기준</strong><strong>, </strong><strong>국내 변화로 연결 책임</strong><strong>!</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19차 당사국회의에는 정부와 국회 등 국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장애계는 단순한 국제회의 참관이 아닌 각 기관의 한국 내 CRPD 이행 책임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국은 2008년 CRPD 비준 이후 장애인활동지원제도 확대, 접근권 보장, 자립생활과 탈시설 논의 확산 등 여러 변화를 이뤄냈다. 또한 CRPD는 입법과 정책 수립, 사법부의 권리 판단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장애계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CRPD 이행 로드맵조차 부재한 상황에서 완전한 이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해 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에 입법·행정·사법이라는 국가권력의 세 축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기준과 논의를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법·제도·예산·판결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편, 이번 당사국회의에 한국 장애계가 대규모로 참가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정부와 KOICA, 한국장애인재단 등의 지원이 뒷받침됐다. 특히 코이카는 지난해 4월, 독일에서 열린 ‘제3차 세계장애정상회의(GDS; Global Disability Summit)에 이어 올해에도 ‘국제개발협력 연대 장애분과(DIDAK·Disability Inclusive Development Action Korea)’를 통해 한국 장애계의 국제 역량 강화와 국제협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출처: 더인디고 THE INDIGO</p>
<a href="https://theindigo.co.kr/archives/68322">https://theindigo.co.kr/archives/68322</a>]]></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1:45: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지역사회 IL연대활동 5월 '집단옹호 지원활동']]></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4097404ef1016410.jp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4095bc7697701427.jp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40c48e7e95918570.jp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40b3d9a959368466.jpg" alt="" />
<table style="height:384px;" width="701">
<tbody>
<tr>
<td>구분</td>
<td colspan="2">
<p style="text-align:center;">1회차</p>
</td>
</tr>
<tr>
<td>활동명</td>
<td>2026년 장애인자립생활 페스티벌 및 장애인 유권자 대회</td>
<td>영등포구 착한 가격 업소 접근성 모니터링</td>
</tr>
<tr>
<td>일시</td>
<td>2026. 05. 19. (화) 13:00</td>
<td>2026. 05. 27. (수) 13:00</td>
</tr>
<tr>
<td>장소</td>
<td>서울시청 동편</td>
<td>영등포구 착한 가격 업소들</td>
</tr>
<tr>
<td>활동

내용</td>
<td>장애인자립생활 페스티벌 및 장애인 유권자 대회에 참여하여 장애인 주거권 캠페인 활동 참여로 연대활동 전개</td>
<td>영등포구에서 선정한 ‘영등포구 착한 가격 업소’를 방문하여 장애인 접근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진행</td>
</tr>
</tbody>
</table>]]></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4:00: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지역사회 IL연대활동 4월 '집단옹호 지원활동']]></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6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3ba8e61568233984.jp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6/6a2a3bff25dac9583314.jpg" alt="" />

가. 활동명: 장애인 가족 행복 문화 축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나. 일정: 2026. 4. 22.(수) 11:00~14:00

다. 장소: 생각공장 당산 1층 내부(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라. 내용

1) 영등포구 내 장애인 및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캠페인 실시

2)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연대하여 범구민적 장애인권 향상 도모

3) 캠페인 주제 : 장애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소통·공감(장애인 투표권, 이동권 등)]]></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3:39: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미성년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 ‘소확신’ 추진]]></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63]]></link>
			<description><![CDATA[<p class="wp-block-paragraph">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침 개정과 기관 협조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 3건을 선정·발표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소확신 과제는 올해 6~7월 인구·사회서비스 분야로 ▲미성년 자녀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확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비대면 결제 도입 ▲시설 보호아동 가족관계등록부 노출 개선 등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우선 미성년 장애인의 장애인증명서 발급 절차가 간편해진다. 지금까지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가 없는 미성년 장애인의 경우 온라인 발급이 불가능해 부모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하지만 오는 6월 12일부터는 미성년 자녀와 주소지가 동일한 부모라면 부모 명의 인증서나 휴대전화를 통해 온라인으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은 복지로와 정부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들의 결제 방식도 한층 편리해진다. 복지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강원·경북·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기반 비대면 결제방식을 우선 도입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동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는 제공인력과 직접 만나 바우처 카드로 결제해야 했다. 앞으로는 제공인력이 단말기로 결제를 요청하면 이용자가 자신의 휴대전화 앱에서 지문이나 안면인식 등의 생체인증 방식으로 인증해 비대면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시·도 협의를 거쳐 해당 결제방식 적용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시설 보호아동의 개인정보 노출 문제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아동복지시설 입소 사실이 가족관계등록부에 그대로 기재돼 학교나 은행은 물론, 자립준비청년이 된 이후에도 취업이나 주택 구입 과정 등에서 불필요한 노출이 이어져 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에 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신규 보호아동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시설명을 기재하지 않도록 표기 방식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행복보육원장 홍길동’으로 표기됐던 후견인 정보가 앞으로는 ‘홍길동’만 기재된다. 다만 이미 시설명이 기재된 기존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법 개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한편 복지부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소확신 정책을 국민이 직접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도 진행한다. 투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복지부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복지부 관계자는 “작은 변화라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출처: [더인디고 THE INDIGO]

<a href="https://theindigo.co.kr/archives/68369">https://theindigo.co.kr/archives/68369</a>]]></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Wed, 10 Jun 2026 09:35: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조기기 권리’ 보장하는 대한민국 되고, 국제적 역할해야]]></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8]]></link>
			<description><![CDATA[장애인의 보조공학에 대한 권리는 이미 여러 세계 인권 규약에 명시돼 있다. 대표적으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4조 일반의무에는 “당사국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정보와 통신기술, 이동 보조기기, 장치 및 보조기술을 포함한 신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시행 또는 촉진하고 그 유용성과 사용을 촉진할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9조 접근성, 제20조 이동권, 제26조 재활 조항 등에도 명시돼 있다.

오영철 한뇌협 회장은 “현재 인공지능과 첨단 보조공학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세상은 눈부신 편리함을 말하고 있지만 뇌병변장애인들에게 보조기기와 AI기술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나의 몸의 일부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입이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다리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의 보조공학권을 보장하지 않는 정부를 비판했다. 박 대표는 “한국 정부는 이를 예산이 아닌 시혜로, 권리가 아닌 복지급여로 취급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보조기기의 지원을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 소득과 장애 유형 상관없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기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보조공학 기술 뛰어난 한국, 세계 지원해야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보조공학 기술이 발전한 한국이 다른 나라의 보조공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책임론도 제기됐다.

2022년 발표된 ‘세계 보조기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인 25억 명이 보조기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 중 약 10억 명은 보조기기를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보조기기 기술의 개발과 접근성 문제, 그리고 나아가서 국제 개발협력을 강조하고 있다”며 “(정부가) 국제개발 협력 과정에서 단순한 보조기기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 개발과 연구, 인력양성과 기술 이전까지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미화 의원 역시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조공학은 국경을 넘어 모두에게 열려야 할 권리”라며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인공지능과 보조공학 기술력을 가진 나라이다. 저소득 국가의 보조기기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적 개발 원조를 확대하고 국제사회와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비마이너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35]]></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0:43: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장애인 건강관리 보건소 외 의료원·건강센터로 확대]]></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7]]></link>
			<description><![CDATA[이번 개선안은 건강보험료 분할납부 제도, 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장애인 건강관리 연계 강화, 보건의료 인력 면허 절차 간소화 등을 담고 있다.

우선 건강보험료 분할납부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연말정산 결과 추가 납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은 경우에만 분납이 가능했고, 휴직기간 납입이 유예된 보험료는 최대 10회까지 나눠 낼 수 있었다.

개선 후에는 ‘최저 보험료(2026년 기준 2만160원)’보다 많은 경우 분납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하고, 분할 횟수도 최대 12회로 확대한다. 시행은 7월 예정이다.

아동 대상 돌봄 서비스도 확대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7월부터 확대 운영해, 방과후 돌봄서비스와 아동복지시설 이용 대상을 기존 초등 1·2학년에서 1~4학년으로 넓힌다.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PHIS(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 의뢰·회송 연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보건소·보건지소로만 의뢰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보건의료원 16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131개소까지 의뢰 범위를 넓힌다. 시행일은 6월 1일이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인력 면허 절차도 간소화한다. 한약사 보수교육 면제 및 면허 신고와 관련해 기존에는 면제 대상자가 대한한약사회에 직접 신청해야 했고 신고 시기 종료 안내도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보건복지부 등이 명단을 제출해 신청을 갈음하고, 문자메시지 등으로 사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행은 7월 예정이다.

정부는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필요한 지원은 더 쉽게 닿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45]]></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3:2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휠체어 사용 장애인만?”… 공공수영장 장애인 탈의실 운영기준 바뀐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6]]></link>
			<description><![CDATA[<p class="wp-block-paragraph">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243개 지방정부에 ‘공공수영장 장애인·유아·고령자 등 이용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권고했다고 밝혔다.</p>
<p class="wp-block-paragraph">국민권익위는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수영장에서 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을 둘러싼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용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동안 수영은 전 연령층이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애인과 유아·고령자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들은 탈의·샤워시설 이용 과정에서 적지 않은 제약을 겪어왔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신체장애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시각·발달장애인 등의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strong><strong>장애인 시설인데 못 들어갔다</strong><strong>”</strong><strong>… </strong><strong>반복된 이용 제한</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 시각장애인은 공공수영장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하려 했으나 “신체장애인만 이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제지를 당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 시설을 이용하려던 보호자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으며 이용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보호자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용을 제한받는 사례도 이어졌다. 장애인인 어머니를 모시고 수영장을 찾은 아들이 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을 요청했지만, 수영장 측이 “남녀가 함께 들어갈 수 없다”며 제지한 사례도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에 따라 권익위는 지방정부에 탈의·샤워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라면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지침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지방정부가 공공체육시설을 설계·운영할 때 참고하는 지침에 장애인 탈의·샤워시설 운영기준을 명시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보호자 성별 달라도 이용 가능</strong><strong>… </strong><strong>‘</strong><strong>가족 샤워실</strong><strong>’ </strong><strong>권고</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권익위는 유아·고령자·장애인을 동반한 가족 이용객의 현실도 반영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향후 지방정부가 수영장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경우, 보호자와 성별이 다른 경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 탈의·샤워실’을 별도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을 돌보는 가족 가운데 보호자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설 이용 자체가 어려웠던 현실도 이번 권고를 통해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들이 사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공공수영장 홈페이지에 장애인·가족 탈의실 설치 여부와 이용 대상,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김기선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장애인 이용객과 유아ㆍ고령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제기되는 각종 민원을 분석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출처 : 더인디고 THE INDIGO

https://theindigo.co.kr/archives/68259]]></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5:5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권교육」 ‘장애와 정치’ 2회차 유권자의 안목]]></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18f202e9c5d1793081.png" alt="" />

 

1) 일시 : 2026. 05. 28.(목) 14:00

2) 대상 : 교육 참가 장애인

3) 장소 : 이룸센터

4) 내용 : 장애인의 정치, 정책, 인권, 복지에 대한 관심 및 참여의 필요성, 장애인 관 련 정책에 대한 이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등

5) 강사 : 이권희(장애인아카데미 대표)]]></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55: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권교육」 ‘장애와 정치’ 1회차 유권자의 권리]]></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18effb36c419351833.png" alt="" />

 

1) 일시 : 2026. 05. 22.(금) 11:00, 14:00

2) 대상 : 교육 참가 장애인

3) 장소 : 이룸센터

4) 내용 : 장애인의 정치, 정책, 인권, 복지에 대한 관심 및 참여의 필요성, 장애인 관 련 정책에 대한 이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등

5) 강사 : 최순자, 이미선(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강사)]]></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41: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남은자센터 웹진 5월호]]></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7d38256f505291352.jpg" alt="" />

안녕하세요 남은자센터입니다.
따뜻했던 5월의 끝자락,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6월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남은자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4:33: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3"><![CDATA[자유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1인 가구 시대 ‘돌봄 필요성 중심’ 정책 전환 필요]]></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2]]></link>
			<description><![CDATA[장애인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의 분절된 돌봄 정책으로는 복합적인 삶의 문제를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제·건강·주거 문제가 얽힌 복합적 취약성을 고려해 ‘돌봄 필요성’ 중심의 보편적 기준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로 정책 방향을 재편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장애인 돌봄정책의 방향과 과제: 1인 가구를 중심으로’(연구책임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주희 연구위원)를 발간했다.

고령화·비혼 흐름 속 장애인 1인 가구 확대‥돌봄·고립 대응 과제 부상

1인 가구의 빠른 증가는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가구 구조의 변화로 전 국민을 아우르는 주요 특징이다. 지난 수십 년간 1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돼 2024년 기준 전체 가구의 34%를 상회하며 이러한 추세는 장애인 집단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최근 장애인 실태조사와 관련 통계에 따르면 고령화·비혼·이혼·사별 등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 중에서도 1인 가구가 2008년 14.8%에서 2014년 24.3% 그리고 2023년 26.6%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장애인과 후천적 장애 경험 노인 등 이질적인 장애인 1인 가구 집단의 확대는 이전에 비해 더욱 보편화되고 있으며, 독거 상태는 건강 문제와 장애 경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높은 사망률 위험 등과 관련이 있다.

또한 장애인 1인 가구는 관계적 취약성과 장애로 인한 제약이 중첩되는 위험이 가중되는 특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극단적인 관계 단절 현상에 따른 사회구조적 변화에의 대응도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건강·주거 얽힌 장애인 삶의 질 ‘단편적 지원 한계’

이러한 변화는 장애인 1인 가구의 양적 확대와 특성 변화를 넘어 새로운 돌봄 정책의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문헌 검토, 양적 분석, 질적 연구를 통해 장애인 1인 가구의 다층적 취약성을 규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장애인 1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건강·주거 등 단일 요인이 아닌 여러 영역의 복합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상생활의 어려움, 노후에 대한 불안, 경제적 불안정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생활 제약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와 신체적 건강 상태를 교차 분석한 결과에서는 ‘높은 지원 필요도’와 ‘취약한 신체 건강’이 중첩된 집단에서 삶의 만족도가 현저히 낮고 복합적 위기 수준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임이 확인됐다.

또한 거주 지역 및 주거 특성에 따른 삶의 만족도 격차는 획일적 지원이 아닌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장애 유형 아닌 ‘돌봄 필요성’ 중심‥지원 기준 전환 필요

보고서는 “장애인 1인 가구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함의로 영국의 ‘보편적 기본서비스’(Universal Basic Services, UBS) 개념과 미국의 ‘복합돌봄 생태계’(Ecosystems of Care) 모델의 한국적 적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돌봄 서비스의 대상을 연령이나 장애 유형이 아닌 ‘돌봄 필요성’ 중심의 보편적 기준으로 재편하고 보건의료·주거·돌봄 등 필수 서비스를 권리 차원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편화된 서비스들이 지역사회를 거점으로 유기적으로 연계·조정될 수 있도록 통합 사례 관리 시스템과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포함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의 복합적이고 개별적인 욕구에 따라 서비스의 종류와 총량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체계를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한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적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28]]></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0:05: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문화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 ‘우리시각’ 10인 선발‥1000만원 지원]]></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1]]></link>
			<description><![CDATA[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우리시각’은 장애예술인 지원 분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발달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사업이다.

발달장애 미술가들은 기존 제도권 미술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과감하게 펼쳐내는 예술적 특징을 지닌다. ‘우리시각’은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이와 같은 가공되지 않은 독창성을 발굴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가진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10인의 발달장애 미술가(김다호·민소윤·신의현·오정택·유효석·이민우·전민재·최봄이·최승완·허정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각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주어지며, 앞으로 6개월간 맞춤형 집중 창작 워크숍이 지원된다.

이번 워크숍은 직관적 표현과 언어 너머의 시·청각 등 감각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기반해 마련된다. 내달 11일부터 시작될 워크숍은 다채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공동 워크숍과 개인별 맞춤 멘토링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작그룹 밝은방(회화·소설), 공미선(회화), 구은정(조형), 유선(영상), 안은선(공예) 등 다양한 장르 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한다.

아울러 재단은 발달장애 미술가의 창작 세계와 창작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포트폴리오 북(작업집) 제작과 발달장애 미술가의 활동을 곁에서 돕는 조력자(매개자)를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시각’은 기업(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과 공공기관(서울문화재단)의 실행력, 그리고 협업 예술가들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리 사회의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우리시각이 발달장애 미술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장애예술인이 편견 없이 창작과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신만의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10인의 창작 활동 현장은 서울문화재단(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소셜미디어(@sdac20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59: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가족에 의한 장애인 활동지원 허용기간 2028년까지 연장 추진]]></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0]]></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가족이 활동지원사로서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활동지원인력이 본인의 가족인 수급자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도서·벽지 거주나 천재지변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활동지원인력 연계가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 제공을 한시적으로 허용해 왔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해당 허용기간은 기존 2026년 10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

복지부는 활동지원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 중이며, 혼자서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strong>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34</strong>]]></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6:14: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눈부신 5월 ‘꽃의 여왕’이 부른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9]]></link>
			<description><![CDATA[22일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섬진강기차마을에는 약 7만5000㎡ 규모의 장미정원이 조성돼 있어 1004종의 유럽산 희귀 장미와 화초류를 감상할 수 있다.

장미정원은 ‘사랑’ ‘소망’ ‘미로’ 등 5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연인들을 위한 ‘소망의 종’이나 유럽식 정자를 배치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야간 장미정원’ 콘텐츠를 강화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꾸며진 포토존, 야외 영화 상영, 클래식 버스킹 공연 등이 밤까지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기차마을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장미공원 브라스 카니발, 버스킹 챌린지, 로즈 시네마, 스탬프 투어, 황금장미 찾기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향기가 가장 짙은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방문하면 장미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유료로 운영되지만 곡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다.

‘2026 삼척장미축제’가 오는 25일까지 장미공원 일원에서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장미와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장미 요정과 장미나라 탄생 이야기를 담은 공간 연출을 더해 방문객들은 단순히 장미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몰입형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장미공원 전역을 하나의 ‘장미나라’로 구성해 공연, 체험, 미식, 포토존, 퍼레이드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는 특설 무대를 비롯해 장미 직업 체험, 장미나라 책 만들기 체험, 장미 테마 체험, 먹거리존, 굿즈·로컬 콘텐츠 부스, 장미정원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장미정원 포토존에는 큐브형 LED 등 디지털 미디어 장치가 설치돼 있다.

24일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와 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 ‘장미식탁’이 운영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미나라 퍼레이드’는 매일 펼쳐진다. 23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삼척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올해로 18회째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5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리고 있다. 총 5만6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를 즐길 수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러브뮤직 콘서트’, 마술쇼,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 ‘로즈 스퀘어돔’과 각종 전시·체험 공간, 푸드트럭, 생태여행관 등 부대 시설도 풍성하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7923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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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6:09: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동료상담 보수교육 안내]]></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fb55d1d7534243933.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0:46: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심화교육]]></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7]]></link>
			<description><![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심화교육

교육기간: 2026년 5월 18일(월) ~ 2026년 5월 20일(수)

교육시간 : 18시간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ade0e996509728.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7f41b034506963.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783697a4553491.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16:48: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1회 자립생활 페스티벌 '행복둥지만들기 캠페인 부스' 참여]]></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d397f74a8e5746884.jpg" alt="" />
<pre>○ 행사명: 2026년 제1회 자립생활 페스티벌(서자연 주최)
○ 일시: 2026. 5. 19. (화) 13:00~16:00
○ 장소: 서울시청 동편 도로
○ 내용: 자립생활 체험부스 운영(장애인 주거환경개선지원 '행복둥지 만들기' 캠페인 진행)</pre>]]></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3:35: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고용 증진", 부담금 가중 부과·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 등 제언]]></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5]]></link>
			<description><![CDATA[발제에는 나운환 RI Korea 회장이 나섰으며 토론으로는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총장,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원장, 조은소리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국장,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 정승원 한국직업재활학회 회장, 고혜연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 김민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과장이 참여했다.

나운환 회장은 “1990년 장애인고용과 의무고용제를 논의한 지 35년이 지나 인구․사회․경제․노동시장 등 시대적 여건이 달라진 만큼, 재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며 정책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사회의 인구사회학적 변화, 대기업 및 공무원, 100인 미만사업장의 여전히 낮은 고용율, 표준사업장 등의 간접고용 확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비공무원 부분으로의 채용 편중,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시대변화에 따른 의제로 ▲특수교육대상자 및 경계성 지능과 은둔형 장애청년 등 고용정책에서 직업재활 법 상의 장애정의와 범위 확대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강화를 위한 ‘고용부담금 가중 부과’ 방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직접 고용을 위해 장애인 직렬 및 채용절차 개선 ▲사회보장급여와 고용 연계 패러다임 전환 ▲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에 대한 논의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도 의무고용비율을 올리기보다 가중치를 두는 것과 고용정책 대상을 확대하자는 제안에 동의하면서, “고용회피의 시간에 가격을 매기자”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고용과 사회보장 통합연계의 한국형 실천모델로 ‘권리중심형 일자리’를 제안하면서 “몇 %에서 얼마나 존엄하게 일하는가”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은 고령화시대에 맞춰 50세 이상의 고령장애인을 고용했을 때 2배수로 인정하는 제안과 발달장애인 고용 안정 및 직무 지도를 위해 발달장애인을 고용한 시설에 전문인력(근로지원인, 재활상담사)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고용부담금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민간기업의 경우 장애인의무고용율을 준수한 경우 세제혜택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고 또는 지방비 책정 반영을 제시했다.

김민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과장은 현재 “복지부 훈련비는 13만 원, 고용노동부 훈련비 70만 원”이라는 단적인 비교예시를 들어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을 비슷한 수준에서라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안들에 대해 고혜연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은 “오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의무고용 강화를 위한 부담금 가중 부과는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기금활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또한 최저임금 적용제외 조항 폐지에 대해서는 참여자들은 폐지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으나, 단순히 최저임금 적용제외 폐지만 될 경우 장애인고용율이 낮아질 소지가 있고 보호작업장은 임금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등 신중한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RI Korea는 장애인고용 정책간담회에 이어서 제안된 의제별로 논의가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도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42]]></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4:36: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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