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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title>
		<link>https://heorum.org</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휠체어 사용 장애인만?”… 공공수영장 장애인 탈의실 운영기준 바뀐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6]]></link>
			<description><![CDATA[<p class="wp-block-paragraph">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243개 지방정부에 ‘공공수영장 장애인·유아·고령자 등 이용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권고했다고 밝혔다.</p>
<p class="wp-block-paragraph">국민권익위는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수영장에서 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을 둘러싼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용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동안 수영은 전 연령층이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애인과 유아·고령자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들은 탈의·샤워시설 이용 과정에서 적지 않은 제약을 겪어왔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신체장애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시각·발달장애인 등의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strong><strong>장애인 시설인데 못 들어갔다</strong><strong>”</strong><strong>… </strong><strong>반복된 이용 제한</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 시각장애인은 공공수영장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하려 했으나 “신체장애인만 이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제지를 당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 시설을 이용하려던 보호자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으며 이용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보호자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용을 제한받는 사례도 이어졌다. 장애인인 어머니를 모시고 수영장을 찾은 아들이 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을 요청했지만, 수영장 측이 “남녀가 함께 들어갈 수 없다”며 제지한 사례도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에 따라 권익위는 지방정부에 탈의·샤워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라면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지침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지방정부가 공공체육시설을 설계·운영할 때 참고하는 지침에 장애인 탈의·샤워시설 운영기준을 명시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보호자 성별 달라도 이용 가능</strong><strong>… </strong><strong>‘</strong><strong>가족 샤워실</strong><strong>’ </strong><strong>권고</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권익위는 유아·고령자·장애인을 동반한 가족 이용객의 현실도 반영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향후 지방정부가 수영장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경우, 보호자와 성별이 다른 경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 탈의·샤워실’을 별도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을 돌보는 가족 가운데 보호자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설 이용 자체가 어려웠던 현실도 이번 권고를 통해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들이 사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공공수영장 홈페이지에 장애인·가족 탈의실 설치 여부와 이용 대상,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도록 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김기선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장애인 이용객과 유아ㆍ고령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제기되는 각종 민원을 분석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출처 : 더인디고 THE INDIGO

https://theindigo.co.kr/archives/68259]]></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5:5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권교육」 ‘장애와 정치’ 2회차 유권자의 안목]]></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18f202e9c5d1793081.png" alt="" />

 

1) 일시 : 2026. 05. 28.(목) 14:00

2) 대상 : 교육 참가 장애인

3) 장소 : 이룸센터

4) 내용 : 장애인의 정치, 정책, 인권, 복지에 대한 관심 및 참여의 필요성, 장애인 관 련 정책에 대한 이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등

5) 강사 : 이권희(장애인아카데미 대표)]]></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55: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권교육」 ‘장애와 정치’ 1회차 유권자의 권리]]></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18effb36c419351833.png" alt="" />

 

1) 일시 : 2026. 05. 22.(금) 11:00, 14:00

2) 대상 : 교육 참가 장애인

3) 장소 : 이룸센터

4) 내용 : 장애인의 정치, 정책, 인권, 복지에 대한 관심 및 참여의 필요성, 장애인 관 련 정책에 대한 이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등

5) 강사 : 최순자, 이미선(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강사)]]></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41: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남은자센터 웹진 5월호]]></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7d38256f505291352.jpg" alt="" />

안녕하세요 남은자센터입니다.
따뜻했던 5월의 끝자락,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6월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남은자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4:33: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3"><![CDATA[자유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1인 가구 시대 ‘돌봄 필요성 중심’ 정책 전환 필요]]></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2]]></link>
			<description><![CDATA[장애인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의 분절된 돌봄 정책으로는 복합적인 삶의 문제를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제·건강·주거 문제가 얽힌 복합적 취약성을 고려해 ‘돌봄 필요성’ 중심의 보편적 기준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로 정책 방향을 재편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장애인 돌봄정책의 방향과 과제: 1인 가구를 중심으로’(연구책임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주희 연구위원)를 발간했다.

고령화·비혼 흐름 속 장애인 1인 가구 확대‥돌봄·고립 대응 과제 부상

1인 가구의 빠른 증가는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가구 구조의 변화로 전 국민을 아우르는 주요 특징이다. 지난 수십 년간 1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돼 2024년 기준 전체 가구의 34%를 상회하며 이러한 추세는 장애인 집단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최근 장애인 실태조사와 관련 통계에 따르면 고령화·비혼·이혼·사별 등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 중에서도 1인 가구가 2008년 14.8%에서 2014년 24.3% 그리고 2023년 26.6%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장애인과 후천적 장애 경험 노인 등 이질적인 장애인 1인 가구 집단의 확대는 이전에 비해 더욱 보편화되고 있으며, 독거 상태는 건강 문제와 장애 경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높은 사망률 위험 등과 관련이 있다.

또한 장애인 1인 가구는 관계적 취약성과 장애로 인한 제약이 중첩되는 위험이 가중되는 특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극단적인 관계 단절 현상에 따른 사회구조적 변화에의 대응도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건강·주거 얽힌 장애인 삶의 질 ‘단편적 지원 한계’

이러한 변화는 장애인 1인 가구의 양적 확대와 특성 변화를 넘어 새로운 돌봄 정책의 대응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문헌 검토, 양적 분석, 질적 연구를 통해 장애인 1인 가구의 다층적 취약성을 규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장애인 1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건강·주거 등 단일 요인이 아닌 여러 영역의 복합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상생활의 어려움, 노후에 대한 불안, 경제적 불안정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생활 제약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와 신체적 건강 상태를 교차 분석한 결과에서는 ‘높은 지원 필요도’와 ‘취약한 신체 건강’이 중첩된 집단에서 삶의 만족도가 현저히 낮고 복합적 위기 수준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임이 확인됐다.

또한 거주 지역 및 주거 특성에 따른 삶의 만족도 격차는 획일적 지원이 아닌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장애 유형 아닌 ‘돌봄 필요성’ 중심‥지원 기준 전환 필요

보고서는 “장애인 1인 가구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함의로 영국의 ‘보편적 기본서비스’(Universal Basic Services, UBS) 개념과 미국의 ‘복합돌봄 생태계’(Ecosystems of Care) 모델의 한국적 적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돌봄 서비스의 대상을 연령이나 장애 유형이 아닌 ‘돌봄 필요성’ 중심의 보편적 기준으로 재편하고 보건의료·주거·돌봄 등 필수 서비스를 권리 차원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편화된 서비스들이 지역사회를 거점으로 유기적으로 연계·조정될 수 있도록 통합 사례 관리 시스템과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포함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의 복합적이고 개별적인 욕구에 따라 서비스의 종류와 총량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체계를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한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적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28]]></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0:05: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문화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 ‘우리시각’ 10인 선발‥1000만원 지원]]></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1]]></link>
			<description><![CDATA[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우리시각’은 장애예술인 지원 분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발달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사업이다.

발달장애 미술가들은 기존 제도권 미술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과감하게 펼쳐내는 예술적 특징을 지닌다. ‘우리시각’은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이와 같은 가공되지 않은 독창성을 발굴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가진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10인의 발달장애 미술가(김다호·민소윤·신의현·오정택·유효석·이민우·전민재·최봄이·최승완·허정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각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주어지며, 앞으로 6개월간 맞춤형 집중 창작 워크숍이 지원된다.

이번 워크숍은 직관적 표현과 언어 너머의 시·청각 등 감각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기반해 마련된다. 내달 11일부터 시작될 워크숍은 다채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공동 워크숍과 개인별 맞춤 멘토링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작그룹 밝은방(회화·소설), 공미선(회화), 구은정(조형), 유선(영상), 안은선(공예) 등 다양한 장르 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한다.

아울러 재단은 발달장애 미술가의 창작 세계와 창작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포트폴리오 북(작업집) 제작과 발달장애 미술가의 활동을 곁에서 돕는 조력자(매개자)를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시각’은 기업(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과 공공기관(서울문화재단)의 실행력, 그리고 협업 예술가들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리 사회의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우리시각이 발달장애 미술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장애예술인이 편견 없이 창작과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신만의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10인의 창작 활동 현장은 서울문화재단(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소셜미디어(@sdac20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09:59: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가족에 의한 장애인 활동지원 허용기간 2028년까지 연장 추진]]></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50]]></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가족이 활동지원사로서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활동지원인력이 본인의 가족인 수급자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도서·벽지 거주나 천재지변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활동지원인력 연계가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 제공을 한시적으로 허용해 왔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해당 허용기간은 기존 2026년 10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

복지부는 활동지원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 중이며, 혼자서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strong>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34</strong>]]></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6:14: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눈부신 5월 ‘꽃의 여왕’이 부른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9]]></link>
			<description><![CDATA[22일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섬진강기차마을에는 약 7만5000㎡ 규모의 장미정원이 조성돼 있어 1004종의 유럽산 희귀 장미와 화초류를 감상할 수 있다.

장미정원은 ‘사랑’ ‘소망’ ‘미로’ 등 5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연인들을 위한 ‘소망의 종’이나 유럽식 정자를 배치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야간 장미정원’ 콘텐츠를 강화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꾸며진 포토존, 야외 영화 상영, 클래식 버스킹 공연 등이 밤까지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기차마을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장미공원 브라스 카니발, 버스킹 챌린지, 로즈 시네마, 스탬프 투어, 황금장미 찾기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향기가 가장 짙은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방문하면 장미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유료로 운영되지만 곡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다.

‘2026 삼척장미축제’가 오는 25일까지 장미공원 일원에서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장미와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장미 요정과 장미나라 탄생 이야기를 담은 공간 연출을 더해 방문객들은 단순히 장미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몰입형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장미공원 전역을 하나의 ‘장미나라’로 구성해 공연, 체험, 미식, 포토존, 퍼레이드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는 특설 무대를 비롯해 장미 직업 체험, 장미나라 책 만들기 체험, 장미 테마 체험, 먹거리존, 굿즈·로컬 콘텐츠 부스, 장미정원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장미정원 포토존에는 큐브형 LED 등 디지털 미디어 장치가 설치돼 있다.

24일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와 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 ‘장미식탁’이 운영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미나라 퍼레이드’는 매일 펼쳐진다. 23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삼척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올해로 18회째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5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리고 있다. 총 5만6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를 즐길 수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러브뮤직 콘서트’, 마술쇼,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 ‘로즈 스퀘어돔’과 각종 전시·체험 공간, 푸드트럭, 생태여행관 등 부대 시설도 풍성하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7923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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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6:09: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동료상담 보수교육 안내]]></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fb55d1d7534243933.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0:46: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심화교육]]></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7]]></link>
			<description><![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심화교육

교육기간: 2026년 5월 18일(월) ~ 2026년 5월 20일(수)

교육시간 : 18시간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ade0e996509728.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7f41b034506963.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eb8783697a4553491.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16:48: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제1회 자립생활 페스티벌 '행복둥지만들기 캠페인 부스' 참여]]></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a0d397f74a8e5746884.jpg" alt="" />
<pre>○ 행사명: 2026년 제1회 자립생활 페스티벌(서자연 주최)
○ 일시: 2026. 5. 19. (화) 13:00~16:00
○ 장소: 서울시청 동편 도로
○ 내용: 자립생활 체험부스 운영(장애인 주거환경개선지원 '행복둥지 만들기' 캠페인 진행)</pre>]]></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3:35: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고용 증진", 부담금 가중 부과·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 등 제언]]></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5]]></link>
			<description><![CDATA[발제에는 나운환 RI Korea 회장이 나섰으며 토론으로는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총장,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원장, 조은소리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국장,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 정승원 한국직업재활학회 회장, 고혜연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 김민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과장이 참여했다.

나운환 회장은 “1990년 장애인고용과 의무고용제를 논의한 지 35년이 지나 인구․사회․경제․노동시장 등 시대적 여건이 달라진 만큼, 재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며 정책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사회의 인구사회학적 변화, 대기업 및 공무원, 100인 미만사업장의 여전히 낮은 고용율, 표준사업장 등의 간접고용 확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비공무원 부분으로의 채용 편중,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시대변화에 따른 의제로 ▲특수교육대상자 및 경계성 지능과 은둔형 장애청년 등 고용정책에서 직업재활 법 상의 장애정의와 범위 확대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강화를 위한 ‘고용부담금 가중 부과’ 방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직접 고용을 위해 장애인 직렬 및 채용절차 개선 ▲사회보장급여와 고용 연계 패러다임 전환 ▲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에 대한 논의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도 의무고용비율을 올리기보다 가중치를 두는 것과 고용정책 대상을 확대하자는 제안에 동의하면서, “고용회피의 시간에 가격을 매기자”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고용과 사회보장 통합연계의 한국형 실천모델로 ‘권리중심형 일자리’를 제안하면서 “몇 %에서 얼마나 존엄하게 일하는가”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은 고령화시대에 맞춰 50세 이상의 고령장애인을 고용했을 때 2배수로 인정하는 제안과 발달장애인 고용 안정 및 직무 지도를 위해 발달장애인을 고용한 시설에 전문인력(근로지원인, 재활상담사)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고용부담금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민간기업의 경우 장애인의무고용율을 준수한 경우 세제혜택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고 또는 지방비 책정 반영을 제시했다.

김민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과장은 현재 “복지부 훈련비는 13만 원, 고용노동부 훈련비 70만 원”이라는 단적인 비교예시를 들어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을 비슷한 수준에서라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안들에 대해 고혜연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과장은 “오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의무고용 강화를 위한 부담금 가중 부과는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기금활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또한 최저임금 적용제외 조항 폐지에 대해서는 참여자들은 폐지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으나, 단순히 최저임금 적용제외 폐지만 될 경우 장애인고용율이 낮아질 소지가 있고 보호작업장은 임금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등 신중한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RI Korea는 장애인고용 정책간담회에 이어서 제안된 의제별로 논의가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도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42]]></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4:36: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여가 정책 ‘분리 지원 넘어 통합적 접근으로’ 전환 필요]]></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4]]></link>
			<description><![CDATA[장애인 가구에서 가족과 함께하거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여가활동이 개인 중심 여가보다 더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내 돌봄 부담이 큰 경우 가족동반여가의 긍정적 효과가 감소해 돌봄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기반 여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에는 최근 ‘장애인 가구의 여가동반유형에 따른 여가만족도 변화궤적’(연구책임자 서울시립대학교 유상민)이 게재됐다.

‘유대와 부담 사이의 이중성’ 장애인 가족의 여가 현실

여가활동은 개인에게 심리적 안녕감과 자율성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기제가 된다. 하지만 장애인 가구는 이러한 여가의 혜택에서 소외되기 쉽다.

실제로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지난 1주일간 취미·자기계발 활동 참여율은 5.5%로 나타났다. 물리적·인지적 제약과 사회적 낙인은 여전히 이들의 여가 참여를 가로막는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돌봄의 연장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는 유대감의 장이 될 수 있지만, 돌봄 관계가 중첩된 경우 또 다른 의무가 되어 오히려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기존의 정책적 대응은 주로 분리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가족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 당사자를 일시적으로 분리하는 방식은 단기적 해법은 될 수 있으나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경험의 가치를 간과하고 장애인 가구를 지역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한계를 지닌다.

이에 이번 연구는 개별 지원과 분리형 접근을 넘어 장애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당연한 주체로서 함께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의 중요성을 실증적 데이터로 뒷받침하고 여가 동반자 유형과 돌봄 부담이 여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다.

‘가족동반여가 및 사회적 여가’ 개별여가보다 만족도 높아

연구결과 장애 당사자의 여가 만족도는 가구원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격차는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의 배경은 장애인 정책 개선 및 코로나19 이후 가족 중심 여가활동 증가가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19년 장애등급제 폐지와 활동지원 확대가 가구원의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가 의무나 부담이 아닌 휴식과 유대 형성의 시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여가동반자 유형별 분석에서는 가족동반여가와 사회적여가가 개별여가보다 더 높은 여가생활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가활동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돌봄 부담이 있는 경우 사회적 여가가 여가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는 유지됐지만, 가족동반여가의 여가생활 만족도 증진 효과는 감소했다.

이는 가족 내 돌봄 부담이 상당한 경우 가족동반여가는 오히려 돌봄 부담을 가중하는 활동으로 인식돼 여가 만족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사회적여가는 돌봄 관계에서 벗어난 여가 경험을 제공해 가족에게는 쉼의 기회를, 장애인에겐 사회적 상호작용을 제공해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장애인 여가정책, 분리형 지원 넘어 장애인 포용 생태계 구축해야

보고서는 “기존 정책에서는 장애 당사자와 가구원 간 관계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주로 둘을 별개의 단위로 인식·지원하는 분리형 접근을 취해왔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개별 가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 포용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여가시설의 물리적 접근성, 프로그램 접근성, 사회적 접근성 등 누구나 접근 가능한 포용적 설계는 장애인뿐 아니라 돌봄 부담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또한 단순히 물리적 환경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넘어 그 공간이 온전히 기능하기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재고하는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돌봄 부담이 높은 장애인 가구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외부 사회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사회적 여가활동을 활성화하는 정책 지원이 중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여가 정책이 모든 장애 유형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신체장애인에게는 이동수단 및 편의시설을, 감각장애인에게는 의사소통 조력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를 지원하는 등 장애 특성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실질적 참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26]]></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3:54: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따뜻한동행, YG엔터와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 출범]]></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3]]></link>
			<description><![CDATA[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공연 접근성 지원사업 ‘유니버설 스테이지(Universal Stage)’의 일환으로 장애인 관객 지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니버설 스테이지’는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로 인해 공연 관람에 어려움을 겪는 관객들의 공연 접근 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공연장 내 물리적 접근성뿐 아니라 정보 접근성, 현장 관람 지원 체계 등을 함께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는 총 15명으로, 공연 접근성 향상에 관심을 가진 청년 및 관련 경험을 보유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4주 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접근성 개념, 장애 유형별 관람 지원 방법, 현장 대응 역량 등을 학습한다.

특히 크루들은 공연장 내 이동 지원, 관람 보조기기 대여 운영, 장애인 및 이동약자 관객 응대 등 연내 YG엔터테인먼트의 공연에서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으로 활동을 수행한다.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공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공연은 누구나 함께 누려야 할 문화이지만, 여전히 장애인에게는 물리적·정보적 장벽이 존재한다”며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는 이러한 장벽을 현장에서 직접 낮추고, 장애인 관객의 공연 관람 경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18550]]></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14:35: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 도로 통행료 감면제도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2]]></link>
			<description><![CDATA[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는 등록장애인 본인 또는 동일 세대 가족 명의의 특정 차량을 사전에 등록하고,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 감면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칙적으로는 장애인 본인 탑승이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 차량이 운행되며 감면 혜택을 받는 부정사용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반면 실제 장애인이 이동 중이어도 차량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혜택을 받기 어렵다. 특히 중증 뇌병변 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 고령 장애인처럼 스스로 운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가족 차량, 활동지원사 차량, 복지기관 차량, 렌터카, 지인 차량 등에 의존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이동권은 ‘자동차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에 가깝다.

이러한 문제는 해외의 장애인 이동지원 제도와 비교할 때 더욱 분명해진다.

영국의 블루 배지(Blue Badge) 제도는 대표적인 대상자 중심 이동지원 사례다. 영국은 차량 자체보다 장애인의 이동 필요를 중심에 둔다.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다면 차량 소유주가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주차 및 이동 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장애인이 가족 차량, 친구 차량, 복지기관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장애인의 실제 이동이 인정된다. 핵심은 차량 등록이 아니라 “장애인이 실제 이동하고 있는가”이다.

독일 역시 장애인의 이동권을 자동차 등록 중심으로 보지 않는다. 독일의 중증장애인증은 교통·이동지원 혜택의 핵심 인증 수단으로 활용된다. 장애인 개인에게 부여된 이동권을 중심으로 철도, 대중교통, 주차 편의 등이 연계된다. 다시 말해 이동지원의 기준은 차량 소유 여부가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 필요성이다.

북유럽 국가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스웨덴과 덴마크, 노르웨이 등은 장애인의 이동을 단순한 교통지원이 아니라 시민권의 일부로 이해한다. 이들 국가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노동권, 교육권, 문화 접근권, 의료 접근권과 연결해 바라본다. 따라서 이동지원 정책 역시 “어떤 차인가”보다 “누가 이동하는가”를 중심으로 설계된다.

특히 스웨덴은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교통서비스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개별적 이동 필요를 기준으로 차량과 운송수단을 유연하게 지원한다. 이는 차량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장애인이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미국 역시 장애인 이동지원 정책에서 개인 중심 접근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으로 ADA(미국 장애인법)는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권리의 문제로 규정한다. 특히 장애인 전용 주차증은 차량이 아니라 장애인 개인에게 발급된다.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이면 차량 소유주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이동권의 주체를 차량이 아니라 사람으로 보는 철학을 보여 준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차량관리 방식에 머물러 있다. 장애인을 이동의 주체로 보기보다 “등록 차량의 사용자”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실제 장애인의 이동은 놓치고, 차량 등록 여부만 남는 상황이 반복된다.

이제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한국 역시 “장애인 차량 지원”이 아니라 “장애인 이동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 현실적 대안 가운데 하나가 장애인등록증 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미 우리나라의 장애인등록증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다. 여기에 도로비 할인 기능까지 통합하고, 모바일 인증·NFC·QR·위치정보 기반 인증 등을 활용한다면 실제 장애인 탑승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유연한 감면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가족 차량, 활동지원사 차량, 복지기관 차량, 렌터카, 카셰어링 차량에서도 장애인의 실제 이동이 인정될 수 있다. 동시에 등록 차량만 혜택을 받고 실제 장애인은 배제되는 현재의 역설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부정사용 방지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나 부정사용을 막겠다는 이유로 실제 장애인의 이동권까지 제약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기술은 이미 충분히 발전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제도의 철학 변화다.

장애인 이동권은 자동차의 권리가 아니다. 사람의 권리다. 도로비 감면은 단순한 요금 할인이 아니라 병원, 학교, 직장, 지역사회로 연결되는 사회참여권의 일부다. 따라서 톨게이트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차량 번호판만이 아니다. 그 안에 실제로 이동하고 있는 장애인의 삶이어야 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63]]></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14:03: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인 주야간 보호차량·장애아동 위탁부모, 장애인주차구역 이용 가능]]></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40]]></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사회적 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으로, 공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되는 편의시설의 설치 기준 등을 정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간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제기된 국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개정안은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위탁부모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등에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편의시설로,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보행상 장애인 본인 또는 장애인의 민법상 가족, 복지시설ㆍ단체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또한 노인시설 내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를 완화한다. 현재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화장실에도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다만, 경로당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영유아의 이용 가능성이 낮은 반면 시설이용자들이 거치대에 부딪힐 위험이 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가 없어져 이용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이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주야간보호시설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정부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6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42]]></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11 May 2026 15:3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관현맹인, 15일 경복궁 강녕전서 ‘세종의 뜰에서 노닐다’ 공연]]></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39]]></link>
			<description><![CDATA[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담당했던 맹인 악사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각장애 예술가들의 전문적인 국악 연주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공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한국 음악의 독창성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보여주는 ‘여민락’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작품 ‘무동’, ‘쌍검대무’가 연주된다. 이 외에도 ‘점자 가르치는 대목’, ‘새야새야’, ‘용비어천가’, 어기여라 등 총 7곡이 무대에 오른다.

‘점자 가르치는 대목’은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삶과 교육 정신을 담아낸 창작 판소리 작품이다. 시각장애인의 교육과 문해 보급에 헌신했던 박두성 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가치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동익 단장은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각장애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관현맹인은 그간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11년 재창단됐다. “관현맹인”이라는 이름은 “옛날의 제왕은 모두 장님을 사용하여 악사를 삼아서 현송(絃誦)의 임무를 맡겼으니, 그들은 눈이 없어도 소리를 살피기 때문이며, 또 세상에 버릴 사람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라는 세종실록에서 유래한 것으로, 세종대왕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깊은 배려를 반영한 이름이다.

한편 관현맹인은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세종문화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시각장애 예술인의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2021년부터 경복궁 기획공연을 이어오며, 오늘날 경복궁을 대표하는 전통 음악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관현맹인팀 02-880-0690로 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38]]></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11 May 2026 15:28: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2"><![CDATA[장애계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권교육」 ‘장애와 정치’ 교육 신청자 모집 안내]]></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5/6a01719fb689e3671220.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11 May 2026 15:06: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36]]></link>
			<description><![CDATA[2026년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활동

일시: 2026년 5월 2일 (토) / 09:30~14:00

장소: 북한산 국립공원<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5/69f7f13749c576942838.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0:07: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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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_ 기초교육]]></title>
			<link><![CDATA[https://heorum.org/?kboard_content_redirect=1534]]></link>
			<description><![CDATA[2026년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기초교육

교육기간: 2026년 4월 27일(월) ~ 2026년 4월 29일(수)

교육시간 : 20시간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f2bc41cd31a4334059.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f2bc41cea0f8333130.png" alt="" /><img src="https://heorum.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04/69f2bc41ceea84796600.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1:20: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heorum.org/?kboard_redirect=5"><![CDATA[사진/동영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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