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소식
복지부, 내년 장애인 일자리 2600명 늘려 3만8446명 지원
작성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작성일
2026-09-18
조회
15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7일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서울세관점에서 장애인 근로자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카페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는 장애인카페다. 2016년 3개 매장과 근로자 14명으로 시작해 118개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10년간 중증장애인 4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카페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동행 감사패’를 전달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일일 인턴으로 매장 운영에 참여해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을 체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2027년 장애인 일자리와 직업재활 지원 확대 계획도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올해 3만5846명에서 내년 정부안 기준 3만8446명으로 2600명 늘릴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수당은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장애인에게는 내년 7월부터 월 10만원의 훈련지원비를 새로 지급할 예정이다. 직업재활시설 경영 컨설팅 예산도 올해 3억5000만원에서 내년 정부안 기준 10억원으로 확대한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지난 10년간 아이갓에브리씽이 중증장애인에게 일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등에 설치하는 장애인카페다. 2016년 3개 매장과 근로자 14명으로 시작해 118개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10년간 중증장애인 4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카페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동행 감사패’를 전달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일일 인턴으로 매장 운영에 참여해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을 체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2027년 장애인 일자리와 직업재활 지원 확대 계획도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올해 3만5846명에서 내년 정부안 기준 3만8446명으로 2600명 늘릴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수당은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훈련받는 장애인에게는 내년 7월부터 월 10만원의 훈련지원비를 새로 지급할 예정이다. 직업재활시설 경영 컨설팅 예산도 올해 3억5000만원에서 내년 정부안 기준 10억원으로 확대한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지난 10년간 아이갓에브리씽이 중증장애인에게 일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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