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소식
한국농아인협회, ‘성폭행 의혹’ 정희찬 이사 업무 전면 배제
작성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작성일
2025-11-17
조회
74
한국농아인협회, ‘성폭행 의혹’ 정희찬 이사 업무 전면 배제
한국농아인협회(이하 한농협)는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언론을 통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한농협 소속 정희찬 이사에 대해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직무와 관련된 모든 업무에서 전면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은 한농협 정 이사에 대한 여성 농아인 성폭행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농아인 A씨는 정 이사가 수 차례 자신을 성폭행했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하자 ‘임신 중이니까 괜찮겠네’라며 또다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어통역센터장이었던 A씨는 이후 지방으로 발령 났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으로 피해자를 고립시키려고 했다는 내용이다.
한농협은 “업무 배제 기간 중 한농협 명의의 공식 활동 및 대외업무 등이 일절 금지된다.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체계를 동시에 가동한다. 우선 보도된 사안 전반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 진상조사위원회를 즉시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과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다. 또한 이후 수사 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농아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야 할 한농협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모든 농아인 회원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태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처리하고 후속 조치를 단호하게 이행하겠다. 한농협은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2차 가해 방지 등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은 한농협 정 이사에 대한 여성 농아인 성폭행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농아인 A씨는 정 이사가 수 차례 자신을 성폭행했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하자 ‘임신 중이니까 괜찮겠네’라며 또다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어통역센터장이었던 A씨는 이후 지방으로 발령 났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으로 피해자를 고립시키려고 했다는 내용이다.
한농협은 “업무 배제 기간 중 한농협 명의의 공식 활동 및 대외업무 등이 일절 금지된다.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체계를 동시에 가동한다. 우선 보도된 사안 전반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 진상조사위원회를 즉시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과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다. 또한 이후 수사 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농아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야 할 한농협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모든 농아인 회원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태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처리하고 후속 조치를 단호하게 이행하겠다. 한농협은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2차 가해 방지 등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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