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소식
강남장복·한양여대, ‘폐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
작성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작성일
2025-11-13
조회
52
강남장복·한양여대, ‘폐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카페거리에서 개최된‘제2회 아트프리즘 아트페어’기간 중, 복지관 소속 청년 작가들과 한양여자대학교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공동 기획한 업사이클링 공공디자인 설치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작품은 일회용 커피 캡슐의 급증과 낮은 회수율로 인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아트로, 버려지는 캡슐을 재활용해 시각적·정서적 울림을 주는 공공예술로 재탄생시켰다.
사용된 캡슐은 커피찌꺼기를 분리·세척한 뒤 다양한 색상의 캡슐을 조합해 제작됐으며, 작품 내부에는 약 50여 개의 LED 조명을 설치해 기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산업디자인과 강동선 교수와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됐으며,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청년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양 기관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와 디자인 분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을 관람하고, 제작 과정과 기획 의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예술가 간 교류와 영감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이번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이번 작품은 일회용 커피 캡슐의 급증과 낮은 회수율로 인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아트로, 버려지는 캡슐을 재활용해 시각적·정서적 울림을 주는 공공예술로 재탄생시켰다.
사용된 캡슐은 커피찌꺼기를 분리·세척한 뒤 다양한 색상의 캡슐을 조합해 제작됐으며, 작품 내부에는 약 50여 개의 LED 조명을 설치해 기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산업디자인과 강동선 교수와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됐으며,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청년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양 기관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와 디자인 분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을 관람하고, 제작 과정과 기획 의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예술가 간 교류와 영감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이번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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