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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 ‘2026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작성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작성일
2026-02-05
조회
27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월 2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을 비롯해 시도 체육회, 경기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선수단 훈련 영상 상영, 선수단 소개, 출정사, 단기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6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약 16명, 임원 약 30명 등 총 50여 명이 참가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압산소 회복 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등 과학 장비를 지원하고, 스포츠과학 및 의료 인력을 현지에 배치한다. 선수촌 내 의무실 운영과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질환 및 부상 예방을 위한 위기 대응 지침도 배포할 계획이다.

현지에는 전통 한옥 양식의 ‘코리아하우스’를 설치해 홍보 및 교류 공간으로 활용하고, 당일 조리한 한식 도시락과 부식 패키지를 선수단에 제공하는 급식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최휘영 장관은 “여러분이 빙판과 설원 위에서 그리는 모든 궤적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우리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57